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야구 매니저/특성 일람 (문단 편집) ===== 응원단장★ ===== ||등급||S~C|| ||획득가능||30세 이상 투수|| ||특성 효과||등판 후 2이닝간 모든 야수의 {{{#ff8000 안타 확률}}}이 ○○○ 상승합니다. (이닝을 마무리 해야지만 발동됩니다.)|| 투수 특성 중에서는 가장 영향력이 강한 축에 속하는 특성. 싸움닭과 달리 이게 진짜 투수 버전의 롤모델이다. 롤모델이 타자 특성 중 좋다는 취급을 받긴 하지만, 정작 롤 모델을 가진 타자는 무특성이나 다를 바 없고, 롤 모델이 안타를 쳐야지만 발동되는 것과는 달리 응원단장은 '''등판하기만 해도''' 발동되기 때문에 롤 모델보다는 조건이 수월한 편이다. 특히 롤모델과 합쳐지면 이 경기 승리는 90% 확정된 거나 마찬가지. 레전드-갤럭시의 최상위 리그에 포진한 유저들의 경기를 돌아보면서 특성기록지를 살펴 보면 이루 헤어릴 수 없는 수많은 응원단장과 롤모델의 수를 확인해 볼 수 있다.(...) 이 둘을 프야매 게이머 사이에서는 애칭으로 응모델 혹은 롤응단이라고 묶어 부르기도 한다. 롤모델과 마찬가지로 획득 조건에 연령제한이 있는 탓에 30세 이상의 투수가 없는 경우 일부러라도 30세 이상의 클래식카드나 4코~5코의 투수를 사용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. 주로 중계에 다는 경우가 많은데, 발동이 2이닝이라는 점과 매경기 출장이 가능한 중계투수라는 이점을 이용하기 위함이다. 선발에 달아도 어느정도 효과는 볼 수 있지만 선발쪽에는 2이닝이라는 발동 조건 때문에 선발의 정석같은 선발용 특성을 우선으로 다는지라 잘 쓰이지는 않는다. 여담으로 15두산은 1~5선발+1~4중계 전원 응원단장+150코스트라는 해괴한 덱도 가능했었다. 발동 자체는 이 특성을 갖고 있는 투수가 '''이닝을 마친 이후 이닝'''부터 시작된다. 즉, 응원단장을 붙인 투수라 해도 상대에게 안타를 연거푸 맞아서 이닝을 못 마치고 내려가는 경우는 발동 자체가 되지 않는다. 발동조건과 2이닝 동안이란 말이 굉장히 애매하게 느껴졌는지 이후 '이닝을 마무리 해야지만 발동됩니다.'라는 설명이 추가되었는데, 엔터로 줄 나눔을 하지 않고 적어버린 탓에 주체할 수 없는 일탈감을 자랑한다. [[파일:J5HiX4b.jpg]] [[파일:UVWEtxZ.jpg]] 게임 내의 스크린샷 기능을 이용하면 이렇게 찍힌다. 하지만 현재는 패치로 줄이 나누어졌다. [[분류:프로야구 매니저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